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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시민 체감형 콘텐츠 확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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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시민 체감형 콘텐츠 확대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25. 15:09

2025년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 토대로 ‘2026년 축적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지난해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통합적 홍보 전략을 통해 전년 대비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수가 약 160% 증가했으며, 콘텐츠 조회 수도 약 250만회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고, 러닝요가음악 감상 등 시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운영하며 상상플랫폼을 일상 속 문화 거점공간으로 인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정기프로그램과 더불어 시즌별 테마형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 폭을 넓혀 상플키즈마켓, 상플시네마, 상플응원단 등 대표적인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관람응원 등 연령대와 관심사별로 다양한 시민이 상상플랫폼을 경험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그 결과 2025년 상상플랫폼 SNS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1점을 기록하며, 응답자의 약 90%가 콘텐츠 전반에 만족이상으로 평가해 시민체감도가 높은 홍보성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통합 홍보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와 민간 트렌드 분석을 결합한데이터 기반 홍보전략을 도입해,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과 효율적인 홍보 운영을 추진한다.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월미도, 개항장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경험 중심홍보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스포츠 기반 프로그램인 상플응원단의 운영 횟수와 콘텐츠 구성을 확대하고, ‘상플키즈마켓’, ‘상플시네마등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상상플랫폼만의 고유한 브랜드 스토리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확산하고, 타깃층에 적합한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홍보를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경험이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축적된 홍보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