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옹진군의회, 제253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본문

인천 '중.동구옹진강화군' 지역

옹진군의회, 제253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5. 12. 19. 14:22

2025년도 제2회 추경안 및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 등 심사

 

옹진군의회는 지난 121628일간 열린 제253회 옹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5년 의사일정을 마감했다.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심사 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회기 중 북도면 도서 현장을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실시하고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예산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최종 심의하고,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액 약 4,3269천만 원 중 약 61천만 원을 삭감한 후 일반회계 예비비로 조치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한편 옹진군의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정례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 중 25건을 원안가결하고, 6건을 수정가결 처리했다.

지난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종선 의원이 나래호 운항 중단 정부방침에 대한 옹진군의 적극 행정 촉구와 관련한 5분 발언을 통해, 외곽 도서 주민들의 발이 되어준 나래호의 계속적인 운항을 위해 집행기관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이의명 의장은 옹진군의 모든 공직자에게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옹진군 의회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군민 여러분께 희망과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에도 웃는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소망하고 옹진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