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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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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5. 12. 11. 09:13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총동문회가 기부금 유치 통해 아침밥 사업 운영 학생복지 증진강화

 

재능대학교는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총동문회가 함께 참여하는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운영하며 학생 복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에는 조금희 총동문회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배식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학기 천원의 아침밥은 총학생회와 대의원회가 총동문회의 기부금을 유치해 사업 운영을 지원하게 되며, 해당 기부금은 기존에 학생이 부담하던 1,000원을 대신 납부하는 데 활용된다. 또 학생이 납부한 금액은 별도로 적립해 연말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여기에 대학 축제 기간 운영된 플리마켓 수익금도 더해져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면 정부와 대학이 나머지 비용을 지원해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대학생 복지사업이다. 재능대학교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도입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생활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5학년도 2학기 운영은 92일부터 121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진행되고 있다. 메뉴는 학생 의견을 반영해 컵밥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는 학생 봉사자 및 대학 본부와 협력해 운영과 홍보를 맡고 있다.

조금희 총동문회장은 직접 학생들을 만나 보니 천원의 아침밥사업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앞으로도 학생자치기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