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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 성황 본문

노후화된 구 청사 불편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행정공간 조성 ‘첫걸음’ 내딛어
인천 미추홀구가 12월 3일 현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열고, 노후화된 청사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행정 공간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과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기공식은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오랜 숙원이 결실로 이뤄지는 기쁨을 나누며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미추홀구의 기존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와 더불어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그동안 주민들이 민원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호소해 왔다. 따라서 이번 신청사 건립이 완공되면 주민 블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도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품격 있는 청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오랜 세월 염원해 왔고 어렵게 이뤄낸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은 모든 구민들이 희망하고 함께 축하해주고 있어 성공적으로 건립될 것으로 믿는다.”며 “구에서는 모든 절차를 투명하고 공개하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는 총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숭의동 기존 청사 부지에 연면적 25,750㎡,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사업비 전액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 사업자인 ㈜디씨알이(DCRE)가 기부채납 방식으로 부담하게 되며, 구는 지난 4월 디씨알이와 준공까지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기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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