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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강화경찰서 직원들과 소통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5. 12. 3. 09:21

강화 대북 안보현장 점검 및 20133월 순직한 정옥성 경감의 흉상에서 헌화 묵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122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대북 안보현장 상황 점검 및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한창훈 인천청장은 강화서 간담회에 앞서 2013년도 3월에 인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김모(당시 45, )씨를 구하려다 바다에 몸을 던졌다가 실종된 정옥성 경감의 흉상에서 헌화 묵념을 하며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고인을 기리며 추모했다

한 청장은 협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 문제를 청취하는 등 공동체 치안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후 한 청장은 강화경찰서 대강당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 및 안보상황 관리 유공자에 대해 표창과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여건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창훈 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및 기초질서 확립과 인권 존중,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안전 치안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창훈 인천청장은 강화 관내 심도지구대를 방문해 현장경찰관들을 표창·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후, 대북전단 살포 우려지역인 고려천도 공원을 찾아 현장상황을 점검하며, “강화군청·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잘 유지 할 것을 당부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