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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7월 31일 인천서 열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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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7월 31일 인천서 열려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7. 30. 08:20

‘K-콘텐츠 별들의 축제대한민국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 수상자 선정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31()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830분부터 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국내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와 윤아가 맡았으며 대상, 최우수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선정됐다.

매년 국내 정상급 배우와 방송연예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대표적인 K-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하면서 대중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와 공사는 K-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천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룡시리즈어워즈를 5년간 인천으로 유치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인천시민과 문화소외계층 등 총 100명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할 예정이다.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KBS 2TV를 비롯해 네이버 TVKBS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에게 인천의 문화관광 매력과 글로벌 이벤트 개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 시상식이 5년 연속 인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 깊다.”앞으로도 K-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이벤트를 적극 유치해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의 매력을 느끼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