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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제41대 민선8기 문경복 옹진군수 이임식 개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6. 28. 08:14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비전 실현 위해 열심히 뛰었고 기반확충 등 영광의 시간감사

 

41대 민선8기 옹진군수 임기를 마무리하는 문경복 군수가 626일 이임식을 갖고 엄숙한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올렸다.

문 군수는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비전 실현의 일념으로 소명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임기를 마치며 군민 앞에 서게 됐다.”오직 고향 옹진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이정표 삼아 달려 온 지난 4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뜻 깊은 영광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군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옹진의 찬란한 미래를 그렸고, 바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면서 옹진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가 군수로서 보낸 시간은 단순한 공직 수행이 아니라, 고향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는 여정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2022년 백령공항 건설 확정과 신도평화대교 개통을 대비한 북도면 내부도로의 광역시도 지정, 도로 및 주차장 확충, 장봉~모도 연도교 예타사업 선정, 대형여객선 카페리 신조 협약, 덕적 출발 오전 여객선 취항, 덕적자도 직항로 개설, 어장 확대와 조업시간 연장, 정주지원금 4년 연속 인상,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MOU, 백령면과 자월면의 k관광사업 추진, 해상 데크 건설, 건강 옹진호 및 해양쓰레기 정화선 운항 등 옹진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들을 다수 확충하는 등 혁신적인 전환계기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문 군수는 군민들이 좀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옹진을 만들기 위해 진실한 마음과 부지런한 몸으로 쉼 없이 노력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지난 임기동안 사람이 모여드는 옹진을 만들기 위해 계획한 미래지향적인 많은 일들을 완성하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꿈꿨으나 제 부족함으로 직접 추진하지 못하게 된 것이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하지만 옹진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을 믿고 평범한 옹진군민, 자연인 문경복으로 돌아간다.”면서 옹진의 발전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고 군민들의 지혜와 저력은 앞으로 더 큰 옹진을 만들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문 군수는 비록 자리는 떠나지만 제 마음은 언제나 이 섬들과 바다, 그리고 군민 곁에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부족한 자신을 믿고 아껴주시고 때로는 격려와 질책으로 이끌어주신 군민들과 공직자들께도 존경과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옹진의 아들로서 옹진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면서 이임식에 이어 각 실국별 부서를 돌며 공무원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