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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 홈런캠페인’ 15년째 이어져 본문

SSG랜더스필드에서 사랑의 홈런캠페인 협약식 진행, 최정 선수와 15년 동행 선행 알려져
국제바로병원과 최정 선수가 15년째 함께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인공관절 수술 사랑의 홈런캠페인'이 올해도 계속된다.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6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 경기 전, 이정준 대표원장과 정진원•고영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 선수와 사랑의 홈런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된 장기 사회공헌사업으로, 최정 선수가 정규시즌에서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인천 지역 소외계층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정준 대표원장은 "최정 선수의 기부 정신과 병원의 나눔 의지가 만나 시작된 캠페인"이라며 "최정 선수의 선행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의료 지원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됐다"고 밝혔다.
최정 선수는 "홈런이 누군가에게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 시즌에도 최정 선수는 현재까지 1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홈런 한 개가 환자 한 명의 의료 지원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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