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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제물포구·연수구 후보 공통공약 협약체결 본문

박찬대 시장 후보와 정지열 연수구청장·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연대해 공통공약 추진
더불어민주당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후보와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5월 19일 미추홀구 ‘당찬캠프’에서 세 후보가 상호 연대해서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세 후보는 인천 원도심과 국제도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 공공의료 확충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 인천을 함께 실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먼저 제물포구는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적극 추진 ►항만과 철도, 관광자원 연계 전략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물류·관광 거점 육성 ►교통인프라 행정 지원 강화 ►제물포구 내 수인선 만석동 연장 등 광역철도망 인프라 구축 ►인천 3호선 사업과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 추진 등 제물포 내 철도교통망 확대 등을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연수구는 ►송도구 신설 추진 및 신설 자치구 지원 확대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변화 등 행정체계 개편에 협력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 출범과 정착 위한 지원방안 마련 ►송도를 글로벌 AI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UN ‘글로벌 AI허브’ 송도 유치 적극 추진한다.
인천시는 ►적십자병원 부지 내 공공요양병원, 공공어린이병원, 공공산후조리원 등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과 연계 통합돌봄체계 강화 ►중고차수출단지 이전 및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 정상화 ►단계적인 중고차단지 이전 통해 도시경쟁력 회복 및 문화·관광·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세 후보는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정책 협의와 공동점검 체계를 운영하거, 인천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시민의견 반영 및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신도시와 구도심의 상징적인 균형발전을 약속하고 공공의료와 관련 행정서비스 및 부족한 예산 등은 우선순위의 문제이다.”며 “다른 구와도 협력해 현 시정에서 공회전 중인 원도심개발 마중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련동 중고차단지 이전과 관련 기자 질문에 박 후보는 “중고차수출단지 조속 이전 통해 미래 물류 AI산업으로 변모, 제물포 개항물류의 도시, 스마트오토밸리, 물류 AI 핵심거점 등 인천시민의 공약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중고차단지 이전 후 부지에는 새로운 행정 및 상업중심지로 발전시켜 인천대표 쉼터로 만들겠다면서 세 후보가 서로 연대하고 책임지기로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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