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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주요 사업 및 민생 현장 살펴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4. 23. 09:45
유정복 시장 인천항 내항 5부두 자동차 수출현황 등 점검
유정복 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항 수출거점인 제5부두의 신차수출 선적 현황 및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현장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은 4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의 신차 수출 선적 및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시장 관계자 및 상인들과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어시장 관계자들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방의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유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구역을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유통 안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