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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시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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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시행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2. 24. 10:03

개학기 맞아 223일부터 417일까지 총 8주간, 인천자경위와 함께 스쿨존 안전 확보

 

인천경찰청은 2026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3

밝혔다.

추진기간은 223일부터 417일까지 총 8주간으로 교통·지역순찰차를 학교별 등·하교 시간대에 101개 초등학교 스쿨존에 배치해 안전 활동을 실시하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낮 시간대 음주운전, 이륜차 법규위반 등 위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무면허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 및 픽시 자전거 도로 주행과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하고, 개인형 이동수단(PM) 공유업체 및 학부모에 대한 수사의뢰까지 검토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경찰지자체학교녹색어머니회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경찰관이 직접 교육시설에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나 골목길에서는 어린이의 행동을 더욱 관심 있게 살피고, 어린이가 도로로 갑자기 뛰어나오는 상황 등 여러 돌발 상황에 대비해 세심한 방어운전이 필요하다.”, “특히 사고가 잦은 오후 시간대에는 운전 중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