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75명 선발’채용 확대 본문

인천알짜소식

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75명 선발’채용 확대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2. 22. 19:59

채용규모 127% 확대해 전년 대비 880명 증가, 행정체제개편 필요 인력 등 적시 충원 확정

 

인천광역시는 지난 220일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11811091,436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자치군1,508,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은 4.1%(법정 2.0%),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권고 30%) 비율로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8, 운전 9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제1회 임용시험은 620(원서접수 323~27), 2회 임용시험은 1031(원서접수 720~24) 각각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20261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1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 모집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강화군·옹진군의 구분 모집을 통합 모집으로 변경하고, 다만 강화군의 행정·사회복지·농업·보건·간호 직렬은 종전과 같이 구분 모집을 유지한다. 또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이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관련 전문교과 이수 학점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시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29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험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적기에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