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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 숏폼 2배 성장, ‘글로벌 핫플’ 도전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2. 12. 09:47

인천 관광의 매력 ‘1분 숏폼에 담다. SNS 채널 전년 대비 성과 전 세계의 시선 사로잡아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공사’)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운영,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전년(17%)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둬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월간 인천 지도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사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디지털 소통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국내외 타깃 맞춤형 초개인화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국내 마케팅은 여행은 인천이지브랜드의 확장에 주력한다.‘월간 인천 축제·행사지도를 월별 테마형 코스로 다변화하고, 네이버 숏폼 클립(Clip)’을 강화해 온라인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해외 마케팅은 국가별 여행 특성을 반영한핀셋 공략에 나선다. 중화권은 가성비로컬 체험일본은 ‘K-뷰티·미용 관광영어권은 ‘K-콘텐츠 성지순례등 타깃별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2026년에는 16명의 내·외국인 홍보단(7)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기획 시리즈를 통해 인천의 친근한 매력을 전파하고, 글로벌 잠재 여행객의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지난해는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로 인천 관광의 온라인 영향력을 확장한 의미 있는 해였다“2026년에는 AI 기반의 스마트한 정보 제공과 글로벌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