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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설 명절 앞두고 치안현장 점검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2. 11. 09:40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치안 대응 태세 확인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210일 오후,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해 명절기간 다중이용시설 치안상황 및 현장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귀성객 및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혼잡 관리 실태와 교통 흐름, 시설 내 범죄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CCTV 운영 상황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 일대의 질서유지 및 범죄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소매치기, 절도, 보이스피싱 등 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강화 상황과 상인, 시민 대상 예방홍보를 확인했다.

또 인천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봉사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가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현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대책(2. 9. ~ 18 10일간)을 시행 중으로, 가시적 순찰과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과 대응을 강화하며 생활주변 폭력, 절도 엄정 대응을 통해 평온한 명절 치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터미널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하여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설 명절 기간은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동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연휴 기간 긴장감을 가지고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