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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설 명절 앞두고 치안현장 점검 본문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치안 대응 태세 확인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2월 10일 오후,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해 명절기간 다중이용시설 치안상황 및 현장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귀성객 및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혼잡 관리 실태와 교통 흐름, 시설 내 범죄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CCTV 운영 상황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 일대의 질서유지 및 범죄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소매치기, 절도, 보이스피싱 등 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강화 상황과 상인, 시민 대상 예방홍보를 확인했다.
또 인천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봉사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가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현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대책(2. 9. ~ 18 10일간)을 시행 중으로, 가시적 순찰과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과 대응을 강화하며 생활주변 폭력, 강・절도 엄정 대응을 통해 평온한 명절 치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터미널・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하여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설 명절 기간은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동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 긴장감을 가지고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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