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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최교진 교육부장관,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2. 9. 23:54

오는 3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을 앞두고 준비 상황과 학교 현장의 의견 나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3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구()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인천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러한 경험이 법 시행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청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지자체와 협력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