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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복(福) 드림 이벤트’ 진행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2. 3. 09:52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 일반가맹점 15%, 강화·옹진 가맹점 20% 상향 지역상권에 활력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 ()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218일까지 12일간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보다 5% 상향돼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연매출 3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에서는 20%의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 시 최대 월 45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강화군·옹진군 가맹점 이용 시에는 최대 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랑상품권은 202512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6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연간 결제액 25,97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