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도성훈 교육감, 2026년 미래사회 대비한 교육방향 제시 본문

인천알짜소식

도성훈 교육감, 2026년 미래사회 대비한 교육방향 제시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1. 6. 09:45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되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가치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의 변화에 발맞춰 학교현장 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시에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육이 희망이 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