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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상 총동문회, ‘100년 향한 새 희망 다져’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5. 12. 3. 18:57

개교 80주년 기념 및 송년회로 역대 가장 많은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된 축제의 장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미자)12218시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및 동문 송년회로 역대 가장 많은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동문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뜻 깊은 자리로,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모교의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진정한 동문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역대 동창회장과 전·현직 교장 등 모교를 이끌어 온 많은 분들이 자리해 감동을 더했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최성욱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장은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인천여상이 걸어온 80년의 전통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100년을 향한 인천여상의 새 비전을 선포하는 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큰 박수로 공감과 응원을 보내며, 모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날 동문회는 선배님들의 전통과 품격을 잇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합시다. 후배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 채널을 확대합시다. 인천여상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든 활동에 동문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등 세 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참석한 동문회 사무국장은 노란 은행잎이 떨어지는 교정에서 꿈을 키우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40년이 흘렀다니 믿기지 않는다. 오랜만에 교가를 부르는 가슴이 먹먹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공유했다. 또 총동문회 30기 홍보국장도 모교의 100년을 열어가는 주체는 바로 동문이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천여상 총동문회는 동문 모두가 힘을 모아 후배들을 지원하고 모교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