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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균형 발전 위한 6개 사업 본격 착수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5. 9. 24. 09:43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원도심 노후도시 체계적 정비추진

 

인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역세권을 활용한 교통과 원도심 개발을 통해 상권 활성화 등 교통·문화·복지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시공간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방안 마련 생활권 녹색 도시숲 조성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추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등 6가지 역점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iH 공공주도로 부평동 895-2번지 일원 86,133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19,190억 원을 투입해 2,842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올해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내년 6월 복합사업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상반기 사업 승인을 받아 2033년까지 보상 및 이주 철거를 거쳐 착공할 계획이다.

또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는 미추홀구 용현동 기점에서 서구 가정동(서인천 IC) 구간 고속도로 10.45km(왕복 4차로, 중앙녹지), 지하도로 4.53km를 조성하는 인천대로 사업은 2030년까지 사업비 9,907억 원을 들여 옹벽과 방음벽 철거, 교차로 설치, 녹지공간 등을 조성 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102단계 우선시공분 공사 계약 및 착공을 통해 20263월 본 공사에 착공해 121-1단계 준공, 20271-2단계 준공, 2030122단계 공사 준공을 목표로 포스코이앤씨 외 인천지역소재 9개 건설사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원도심 및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고 9월 찾아가는 미래도시 지원센터 컨설팅 및 오는 10월 기본계획()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사업의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 및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동의율 완화 및 용적률 상향과 함께 인천지역 건설업 경기 극복을 위한 지역업체 인센티브 항목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심 생활권 녹색도시 숲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626천만 원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도시숲, 자녀안심그린숲, 학교숲, 정원도시 등 주민참여형 커뮤니티 정원 조성 등 지역 공동체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 등을 통해 쾌적한 녹색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서해안 최대 규모의 갯벌로 자연성이 높은 소래습지 일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세계 유일 염생식물과 염전문화를 보유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한다.

남동구 논현동 1-17 일원 약 600의 지정면적에 지정기준 100이상의 도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으로 2026년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장두홍 도시균형국장은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하도급률 목표 달성 및 상생협력, 제도적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설산업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지역업체의 기술과 인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