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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본격 추진 본문

영흥도 청정수소·무탄소 발전 전환과 첨단산업단지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인천광역시가 영흥도에 미래에너지 중심의 산업을 육성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를 조성, 청정에너지 전환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고 “민자 SPC를 통한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단지 개발(1.2GW)을 위해 9월 최종 협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영흥화력 무탄소 발전 전환 및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연료전지·연구개발(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인천시는 지난 7월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옹진군,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민간기업인 삼성물산(주), HDC현대산업개발, GS에너지(주), 어프로티움(주)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포함 총 11개 기관과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및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내용은 ▲사업 발굴 및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과 투자유치 방안 ▲지역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이며, 영흥화력발전소 및 영흥면 일원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9월까지 참여기관 간 업무합의서를 체결하고, 10월 중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 국내 및 국외 에너지기업과 국제금융관련기관·현지은행 등과 협력해 사업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사업은 약 22조원과 민자α 등의 사업비 확보를 통해 영흥도 영흥발전본부 일원 113만평(375만㎡) 부지(공유수면 44만평, 시유지 27만평, 회처리장 42만평)에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및 수입항만 건설,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등 해상풍력배후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영흥도의 청정수소 전환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가 신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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