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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호수공원 미디어시설 공간 전면 개선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5. 9. 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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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설 노후화로 문화·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 쾌적한 환경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내 노후 된 미디어시설 공간 전면 개선을 통해 여름에도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도심 속 수변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빛의 경관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내 일부 미디어시설물의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해당 공간을 문화·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청라호수공원 미디어시설 개선사업에는 약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노후된 미디어타워 교체와 함께 체험형 수변시설 야간 경관조명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특히, ‘물길과 빛, 체험이 어우러지는 청라의 새로운 수변 명소를 기본 구상으로 수심 30cm의 수로형 물길과 수변 휴식·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쿨링포그와 그늘 쉼터를 배치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야간에는 수변 경관조명을 활용해 물길과 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함으로써 청라호수공원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이번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보강을 넘어, 낮과 밤 모두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가족과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