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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근대건축문화자산 ‘개항장 이음 1977’ 사진전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5. 9. 11. 08:31

인천 항구도시의 역사와 문화 조명한 시간여행의 첫 번째 시리즈 홍콩을 테마로 진행

 

iH(인천도시공사)910일부터 30일까지 개항장 이음 1977’에서 인천 항구도시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항장 이음 1977’iH가 보존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후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 1호로, 지난해 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해 임시 폐관했다가 8월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항구도시의 공통된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iH가 자체 기획한 전시 시리즈 3가지 중 첫 번째 시리즈로, 홍콩을 테마로 진행된다.

전시의 구성은 빛과 색채의 도시 바다와 항구의 숨결 일상의 소중한 순간 움직이는 도시의 맥박 시간의 흔적과 골목 등 다섯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홍콩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iH 관계자는 이음 1977은 개항기 외국 조계지 인근에 위치한 건축물로, 다양한 문물이 드나들던 공간이다.” 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 홍콩, 일본 등 동아시아 항구도시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일상이 재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H는 앞으로도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인천 개항장 일대의 역사·건축적 가치를 알리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및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교류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