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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천시청 방문 향후 행보 밝혀

시민들의 보약으로... 2026. 7. 26. 23:31
김민석 전 국무총리 인천시청 기자실 방문

국무회의 마지막 성과는 당의 입법조치 결과, 당정과 정책·청년·여성·노동위원회 원팀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마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724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 면담에 이어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향후 행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인천시청 본관 대접견실에서 박찬대 인천시장과 만나 인천시의 시급한 해결 과제와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성장 전략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선 본선에 진출한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 대표에 선출된다면 이재명 대통령 및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소통 기회가 훨씬 넓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천시가 당면해 있는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 수도권매립지와 기관 이전, 어려워진 재정문제와 관련 해결 대응을 묻는 기자 질문에 김 후보는 인천 지역의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에 공감대를 이뤘으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후보는 수도권에 속해있는 서울이나 인천 역시 정부가 강제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방식은 어렵고,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재정문제 원인은 윤석열 정부의 세수 펑크 탓으로 이번 정부 초과 세수 입법은 당과 범국민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도권매립지 종료 문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지방정부와 숙의과정 및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하며, 인천이 일방적 부담을 감내하는 건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당도 함께 할 수 있는 걸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국제공항 등 기관 이전 문제는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아니고 정무적 판단에 따른 당론이라며, 당정 관계는 소통을 기본으로 여당은 여당답게 정부와 여당이 한 몸이 돼 일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수도권 편중 정책은 지방의 저발전 요소로 전국 균형성장과 균형발전 조정이 필요하며, 해법은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지방소멸 해소 및 지방주도성장을 위해 지방행정추진단을 꾸려 3단계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당정 관계 및 국정 방향을 창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첫 번째는 정부 국무회의가 끝나면 민주당에서도 같은 속도로 필요한 입법 정책 메시지를 내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 세금보조를 받는 국민과 당원의 정당으로 당무회의도 모든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두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 및 정부와 소통을 넓히고. 세 번째는 당정 협력으로 정책위원회와 청년, 여성, 노동위원회 등 원 순회보고 등 원팀으로 협력하고 열심히 뛰는 모델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고위원회에서 젊은 청년위원 모두가 탈락했는데 심경을 묻는 기자 질문에 김 후보는 청년위원 10명 중 1명은 기대했는데 중앙위원 측 친분이 없어 아쉬움이 있다중요한 디딤돌이 될 청년 측 접촉을 넓히지 않으면 당의 존립과 발전이 불가능해 당대표가 되면 당헌당규를 바꿔서라도 2명 중 1명은 청년을 선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송영길 후보가 시장을 했던 인천을 순회경선 첫 일정으로 방문한 이유를 묻는 기자 질문에 김 후보는 송 후보 출신지역을 고려해 찾은 건 아니고, 박찬대 시장과의 관계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수도권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관점을 제시했는데 어떤 비전으로 인천과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들을 발전시킬 계획에 대한 물음에 김 후보는 수도권 지방의 양극화, 불균형 발전과 지방소멸을 해소하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이후 최근까지 우리가 지방주도 성장률을 제기한 우선과제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부는 전체적인 균형 발전과 성장 측면에서 전국적 지방주도 성장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바로 다음날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성장지원추진단을 만들어 함께 고민하며 발전적 문제를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