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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 국민의힘 배준영 당선인 소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 국힘 배준영 당선인은 “여당 재선 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정치와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히고 “보내주신 성원 절대 잊지 않고, 오직 중구·강화군·옹진군 주민 여러분들만을 위한 의정활동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앞으로 힘 있는 여당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주민 여러분들께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해 나가겠다.”면서, “책임 있는 정치와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마련해 중구·영종·강화·옹진 모든 지역을 더욱 새롭게, 활기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약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노선) 조기착공 및..
제22대 총선 인천지역 당선자 명단(위 왼쪽~ 배준영, 윤상현, 허종식, 박찬대, 정일영, 맹성규, 이훈기, 아래 왼쪽~ 노종면, 박선원, 유동수, 이재명, 김교흥, 이용우, 모경종) 국민의힘은 중구·강화군·옹진군 배준영, 동구·미추홀구을 윤상현 현역 후보 2명만 살아남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대 최대 투표율을 기록한 인천 14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곳에서 승리하면서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압승을 거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인천의 전체 유권자 258만2,765명 가운데 168만6,974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투표율이 65.3%로 집계됐으며, 지난 21대 총선의 63.2%보다 2.1%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총선 인천지역 14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석, 국민..
남동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세 총력전 펼치며 정권심판에 대한 거리유세 및 지지 호수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인천 남동을)는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구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유세 총력전을 펼치며 정권심판에 대한 막바지 지지호소에 나섰다. 이 후보는 오전 6시 20분 서창차고지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유세를 시작했다. 10시에는 만수1·5동에서 거리유세를 이어나가고, 11시 30분부터는 남동구청 사거리에서 거점유세를 펼쳤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간석2동 및 서창1·2지구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유권자에게 인사하고, 마지막 총력유세는 오후 6시 정각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집중유세 이후 상가 밀집지역을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나고, 시민들에게 퇴근길 인사를 드리며 선거..
원희룡 "꼭 일하고 싶다, 열 배로 갚겠다." 권씨와 정씨 ‘계양 발전은 원희룡 후보가 적임자’ 40년 차 인기가수 권인하 씨와 유명배우 겸 인명구조사 정동남 씨가 제22대 총선 하루 전인 9일 오후 원희룡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두 사람은 계양 시민들에게 "계양 발전은 원희룡 후보가 적임자"라며 원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권 씨와 정 씨는 이날 오후 원 후보, 이천수 후원회장과 함께 계양산 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계양 시민들에게 "원희룡은 정직한 후보"라며 "꼭 원희룡 후보를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 씨는 '슬픈 추억',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유명 가수로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커버 곡을 올려 MZ세대에게도 인기가 높다. 천둥이 치는 듯한 엄청난 성량의 '천둥 호..
배 후보의 배우자는 강화군에서 딸은 중구에서 아들은 군부대에서 지역구 분산 사전투표 배준영 국민의힘 후보(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는 5일 오전 옹진군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배 후보의 가족 역시 선거구 전역에 걸쳐 사전투표를 했으며 배우자는 강화군, 딸은 중구, 아들은 군부대에서 투표를 마쳤다. 배준영 의원은 “온 가족이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라며 “의정 활동하는 4년 동안 자녀들이 우리 지역에서 성장해 건실한 유권자가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옹진군 북도면은 현재 영종~신도 다리가 건설되고 있고 향후 중구(영종)와 옹진군, 강화군을 잇는 요충지로서 뜻 깊은 곳이라 사전투표 장소로 선택했다”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
유제홍 후보 오전 6시 사전투표 “부정투표 의심 말고 안심하고 투표장에 나가세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개시일인 5일, 오전 6시 국민의힘 부평구갑 유제홍 후보는 자신의 거주지 투표소인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 출마자 중 가장 이른 시간에 사전투표를 행사했다. 유 후보는 “일부 국민들이 사전투표 시 부정선거를 의심하고 사전투표를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현 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보완하여 신뢰성을 확보한 만큼 안심하고 투표장에 나가야 한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로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국회에 입성해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은 없어야 된다.”면서, “법과 원칙을 통한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국민의힘에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유 후보는 사전..
노 후보, “이번 총선, 부평 주민의 소중한 한 표가 승리 만들 것”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6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국회의원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5일부터 이틀간 전국 3천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해,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단, 투표할 때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투표하는 ‘관내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
국민의힘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5일 후보자들과 함께 ‘사전투표가 국민의힘!’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전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부터는 사전투표를 포함한 모든 투표에 수개표가 실시되는 만큼 인천시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했다. ※ 국민의힘 후보자 사전투표 일정표 선거구 후보자 투표일시 투표장소 비고 중구강화군옹진군 배준영 4.5(금), 10:00~12:00 옹진 북도면 국민체육센터(1층) 동구미추홀구갑 심재돈 4.5(금), 09:00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 동구미추홀구을 윤상현 4.5(금), 10:00 용현초등학교 투표소 연수구갑 정승연 4.5(금), 09:00 동춘3동 주민센터 연수구을 김기흥 4.5(금), 10:30 송도5동 마리나베이 남동구갑 손범규 4.5..
늘봄학교 운영시간 연장 및 방학 중 상시 운영 및 유아 학비·보육료 대폭 인상 국민의힘 신재경 후보(인천 남동구을, 前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는 4월 4일 ‘아기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의 이번 공약 주요 내용은 맞벌이부부 등 학부모의 교육·보육비 부담 경감이다. 우선 영유아 무상 교육과 보육을 내년 5세를 시작으로 4세와 3세로 수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추진한다는 것이다. 이 공약은 현재 유아 1인당 매월 28만 원씩 지원하는 유아 학비·보육료를 현재 유치원 표준 유아교육비(5세 기준 55만 7천 원)와 어린이집 표준교육비 수준(4-5세 기준 52만 2천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신 후보는 소득세법 개정으로 예체능 학원 수강료에 대한 자녀교육비 세..
“철도지하화 상부 레일벨트 조성 및 남부 혁신특구 개발로 상권을 두 배로 만들 것” 약속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철도지하화를 통해 ‘레일벨트’를 조성하고, 부평역 남부 일대에 혁신 상권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노종면 후보는 부평 상권을 두 배로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철도지하화 상부 공간에 복합 타운형 녹지 벨트인‘레일벨트’조성, ▲부평역 남부 일대 혁신 상권 조성 및 ‘입체복합구역’ 지정 통한 전면 재개발 등을 약속했다. 부평구 내 1호선 경인선 지하화사업은 ‘부개역~부평역~백운역~동암역’구간(약 5km)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노 후보는 “부평역 일대가 경인선 지하화 선도사업구역으로 지정되고, 임기 내에 선도구역 사업계획이 확정되도록 하겠다.”면서 “철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