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85)
"서울매일, 인천 여*야 정치 마당 스토리"
인천교통공사, 2019년 10월 개통 2024년도 약98만 명이 이용 100만 돌파임박 이벤트 마련 인천교통공사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월미바다열차 이용객 ‘100만 돌파’가 임박함에 따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2019년 10월 개통해 2024년도 기준 약 98만 명이 이용했으며, 이에 곧 다가올 월미바다열차 이용객 100만 돌파를 축하하고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월미바다열차 승강장에 게시된 포스터 QR코드나 인천교통공사 카카오톡 이벤트 안내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 100만 돌파 예정일을 맞추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 5만원권 등..

박을양 후보자우보환 후보자국민의힘 인천시공천관리위, 신청인 박을양, 우보환 적격심사 후 경선 또는 단수후보 확정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 기초의원(강화군 가선거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직 후보자 신청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2명의 후보자가 접수했다. 이번 강화군 재·보궐 후보 신청자는 강화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장 겸 강화남성의용소방대 대장과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을양(60세)씨와 전 대한노인회 대변인 겸 제1사무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강화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우보환(68세)씨 등 2명이다. 국힘 공관위는 신청인을 대상으로 광역의원 신청자와 함께 중앙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기준을 참고해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 등 적격..
인천-중국 간 교류 강화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및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모색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9일 다이 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부임을 축하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및 실질적 우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이 빙 대사는 주유엔(UN) 중국대표부 부대표를 역임한 국제 현안 전문가로, 지난 1월 27일 주한 중국대사로 부임했다. 그는 "한중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현재의 국제 및 지역 정세 속에서 양국이 함께 노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나가길 바란다.”라며 "인천시가 한중 지방정부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인차이나포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 사업 등을 ..